세탁소 옷걸이 2개로 만드는 만능 빨래 건조대
요즘 인형 뽑기가 다시 유행하면서 집에 세탁해야 할 인형이 하나둘 늘어나는 경우,
은근히 많으시죠.
세탁은 세탁기가 해주지만 문제는 항상 건조입니다. 특히 인형이나 베개처럼 두꺼운 빨래는 겉은 마른 것 같은데 속은 축축해 냄새가 나기 쉽습니다.
이럴 때 집에 있는 세탁소 옷걸이 두 개만 있으면 건조 걱정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.
준비물은 딱 3가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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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탁소 철제 옷걸이 2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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케이블타이 (또는 튼튼한 끈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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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람 잘 통하는 공간
특별한 도구 없이 집에서 흔히 구할 수 있는 것들만 있으면 됩니다.
옷걸이 방향 맞춰 배치하기
세탁소 철제 옷걸이 두 개를 뒤집어서 아랫부분이 서로 마주 보게 놓아주세요.
이렇게 하면 가운데 공간이 생기면서 큰 빨래를 걸 수 있는 구조가 됩니다.
케이블타이로 단단히 고정
겹쳐진 아랫부분 양쪽을 케이블타이로 단단히 묶어줍니다.
고정이 잘 되었는지 확인한 뒤 양쪽 옷걸이를 잡고 벌려주면 크기가 자연스럽게 늘어나 대형 인형이나 베개도 안정적으로 걸 수 있습니다.
크기 조절해 빨래 걸기
이 구조의 가장 큰 장점은 크기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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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은 인형 → 살짝만 벌려 사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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큰 인형·베개 → 넓게 벌려 사용
기존 빨래 건조대에 올리기 힘들었던 두꺼운 빨래도 눌리지 않고 공기가 잘 통해 훨씬 빨리 마릅니다.
어떤 빨래에 좋을까?
이 방법은 특히 다음과 같은 빨래에 효과적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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애착 인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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베개, 쿠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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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꺼운 이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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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아지 장난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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둥근 형태의 패브릭 제품
위생상 자주 세탁해야 하지만 건조가 어려웠던 빨래에 딱입니다.
더 튼튼하게 쓰는 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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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거운 빨래는
고무줄이나 케이블타이를 추가로 고정 -
바람이 잘 드는 창가나 선풍기 근처에 설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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빨래 사이 공간을 충분히 확보
이렇게 하면 건조 시간은 더 줄고 냄새 걱정도 덜 수 있습니다.
정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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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탁소 옷걸이 2개면 만능 건조대 완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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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꺼운 인형·베개도 눌림 없이 건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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통풍이 잘 돼 빨래가 빠르게 마름
버리기 쉬운 세탁소 옷걸이, 이렇게 활용하면 건조 스트레스가 확 줄어드는 생활꿀팁이 됩니다. 두꺼운 빨래 때문에 고민 중이라면 한번 꼭 시도해 보세요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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